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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건조한 날씨 이어져…낮 기온 평년 수준

송고시간2019-02-17 06:59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창원=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7일 울산과 경남은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영하 3.8도, 창원 영하 3.3도, 진주 영하 4.5도, 거창 영하 7.6도, 합천 영하 7.2도, 의령 영하 6.4도, 통영 영하 2.2도를 기록했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9도, 경남 8∼11도 분포로 예상돼 평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울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통영, 거제, 남해를 제외한 경남과 울산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 밤부터는 경남 서부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으며, 모레 저녁까지 울산과 경남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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