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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헬스케어, 3D 프린터 이용 '두상 교정모' 개발

한헬스케어, 3D 프린터 이용 '두상 교정모' 개발 - 1

▲ 한헬스케어는 지난달 3D 프린터를 이용한 '두상 교정모'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헬스케어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3D 프린터를 통한 두상 교정모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며 "최근 기존 교정모의 단점을 보완한 3D 프린트 교정모 디자인을 고안해 상품화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3D 프린터를 통해 만든 교정모의 경우 생산 공정이 줄어들어 주문형 제품을 더욱 빠르게 제작 가능함은 물론 복잡한 설계가 가능해 가격과 품질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무게가 가볍고 통기성이 매우 우수해 아기의 착용이 더욱 수월해진다.

판매 중인 하니헬멧은 두상의 좌우가 비대칭인 사두증이나 뒤통수 전체가 납작한 단두증 등 두상 변형이 있는 아기들에게 착용시켜 원래대로 돌아오게 교정을 하는 헬멧으로, 두상 변형이 심하면 양쪽 귀의 위치가 다른 것은 물론 안면 비대칭과 사시, 부정교합, 턱관절에도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두상 성장이 빠른 3~18개월 사이의 아기에게 하니헬멧 착용이 가능하며, 개월 수가 많을수록 그리고 두상 변형이 심할수록 교정 기간은 오래 걸릴 수 있다.

한헬스케어 이정목 대표는 "3D 프린터 이용한 두상 교정모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대형 수출을 목표로 논의 중이며, 현재 특허 출원 중"이라며 "우리 회사 사명은 대한민국을 뜻하는 '한(韓)'에서 파생된 것으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한국의 의료기기 우수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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