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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마약 의혹 '버닝썬' 압수수색…역삼지구대도 대상

클럽 버닝썬 전경
클럽 버닝썬 전경[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이버수사대와 합동으로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역삼지구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관 35명을 투입해 마약과 유착 의혹 등 관련 자료 일체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강제 수사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6: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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