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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들호2' 연이은 악재…부상·하차·불화설

조달환·이미도 소속사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당혹스럽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KBS 캡처]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KBS 2TV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연이은 악재로 구설에 올랐다.

KBS 측은 14일 "배우 조달환·이미도 두 사람은 내용상 극의 중반부까지 등장할 예정"이라며 이날 오전 두 사람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그러면서 "'조들호2'는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인 만큼 기획부터 주연 배우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돼왔고, 향후에도 이야기의 흐름상 새로운 인물이 투입되거나 퇴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하차 당사자인 조달환과 이미도의 소속사는 "갑자기 통보를 받았다"며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배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끝까지 출연할 줄 알았는데 정말 최근에, 갑작스럽게 하차 통보를 받아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에피소드 형식이라고 해도 극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차)할 게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최근 '동네변호사 조들호2'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질 않았다.

조달환·이미도에 앞서 변희봉도 지난 8일 하차 소식이 알려졌다. 이때도 KBS는 "(변희봉은) 스토리의 흐름상 17∼18회까지 등장하며, 중도하차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지난달엔 주연배우 박신양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해 2주간 결방까지 했고, 부상 당시 PD와 불화설이 불거졌으나 KBS와 박신양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변호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국일그룹 회장의 총애를 받는 기획조정실장 이자경(고현정)과 맞붙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시청률은 4∼5%대(닐슨코리아)를 기록 중이다.

nor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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