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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토쿤보 트리플더블' 밀워키, 1위로 전반기 마무리

인디애나에 106-97 승리…하든 42득점에도 휴스턴은 미네소타에 패배
덩크슛을 꽂는 야니스 안테토쿤보. [USA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덩크슛을 꽂는 야니스 안테토쿤보. [USA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그리스 괴인'이라 불리는 야니스 안테토쿤보의 활약 속에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밀워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8-2019시즌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6-97로 이겼다.

2연승 한 밀워키는 시즌 43승 14패의 성적으로 동부 콘퍼런스 1위를 지키고 기분 좋게 올스타 휴식기를 맞게 됐다. 동부 콘퍼런스 3위 인디애나의 최근 연승행진은 6경기로 중단됐다.

밀워키 승리의 주역은 올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감으로 전혀 손색없는 안테토쿤보였다.

안테토쿤보는 38분을 뛰면서 33득점에 리바운드 19개, 어시스트 11개를 보태 자신의 올 시즌 5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원맨쇼'를 펼쳤다.

특히 밀워키가 76-86으로 10점 차까지 끌려갔던 4쿼터에서 12점을 몰아넣고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고비마다 제 몫을 해 팀의 역전승을 일궜다.

4쿼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밀워키가 93-92로 앞서가는 덩크를 꽂은 안테토쿤보는 93-95로 재역전당한 뒤에는 다시 균형을 맞추는 2점슛을 터트렸다.

이어 에르산 일리야소바의 레이업, 크리스 미들턴의 3점슛을 잇달아 어시스트해 밀워키가 종료 2분여를 남기고 100-95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는 데 큰 힘이 됐다.

슛 쏘는 제임스 하든(오른쪽). [USA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슛 쏘는 제임스 하든(오른쪽). [USA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안테토쿤보와 함께 정규리그 MVP 후보로 꼽히는 휴스턴 로키츠의 제임스 하든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원정경기에서 3점슛 8개를 성공하는 등 양 팀 선수 중 최다인 42득점(5리바운드 6어시스트)을 올리며 변함없이 이름값을 했다.

이로써 하든은 올 시즌 31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해 이 부문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윌트 체임벌린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역대 1위 기록은 역시 체임벌린이 보유한 65경기다.

하지만 하든의 활약에도 휴스턴은 제프 티그(27점), 칼-앤서니 타운스(25점)가 52점을 합작한 미네소타에 111-121로 무릎 꿇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9-107로 승리했다.

데이미언 릴라드(29점)를 비롯해 8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골든스테이트의 6연승을 저지했다.

◇ 14일 전적

밀워키 106-97 인디애나

브루클린 148-139 클리블랜드

토론토 129-120 워싱턴

필라델피아 126-111 뉴욕

보스턴 118-110 디트로이트

미네소타 121-111 휴스턴

시카고 122-110 멤피스

마이애미 112-101 댈러스

덴버 120-118 새크라멘토

포틀랜드 129-107 골든스테이트

LA 클리퍼스 134-107 피닉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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