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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산물, 서울 동대문구 공공급식용으로 공급

춘향골 포도
춘향골 포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의 우수한 농산물이 서울 동대문구의 공공급식용 식자재로 쓰인다.

생산지의 자치단체가 서울시 자치구에 직거래 방식으로 공공급식용 식재료를 공급하는 '도농 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에 남원시가 선정된 덕분이다.

남원시는 내달부터 3년간 동대문구의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에 급식용 농산물을 제공한다.

올해 90여곳으로 시작하며 3년 안에 최대 400여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품목은 친환경 쌀, 감자, 당근, 애호박, 고구마 등 60여개로 연간 15억∼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서울지역 800여개 학교에도 급식용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우수한 식재료를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평가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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