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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등급' 여수시 문수청사 안전 비상…보강·신축 검토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 문수청사가 정밀안전등급에서 D등급을 받아 보강 작업이 시급하다.

여수시 문수청사
여수시 문수청사[여수시]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문수청사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으며 내진성능평가 결과에서도 붕괴 방지가 필요한 CP(collapse prevention)등급으로 나와 보수보강이 시급한 실정이다.

D등급은 주요 부재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고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를 뜻한다.

CP등급은 진도 6.0 이상의 지진이 왔을 때 붕괴의 위험이 있다는 의미로 약한 지진에는 큰 영향이 없다.

문수청사는 1990년대 초반에 지어진 3층짜리 학교 건물로 여수시는 2016년 여수교육지원청과 3년간 대부계약을 하고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상수도사업단과 해양수산녹지국, 여수시기록관 등이 들어서 있으며 2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여수시는 입주 당시 15억원을 들여 사무실을 리모델링하고 조립식 철골주차장을 만들었다.

여수시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이 나오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빌려 쓰고 있는 건물을 다시 보강할 것인지, 새로운 건물을 지을지 등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청사가 부족한 상황인 데다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어서 전체적으로 청사 활용 방안을 고려해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며 "3월까지 대책을 마련해 시의회 등과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4: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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