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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로라, '두바이 엑스포 2020'에 AR 무인 티켓발권기 공급

아이오로라, '두바이 엑스포 2020'에 AR 무인 티켓발권기 공급 - 1

▲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아이오로라(대표 장영수)가 '두바이 엑스포 2020'의 공식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두바이 엑스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남부에 위치한 제벨알리에서 2020년 10월 20일∼2021년 4월 10일 진행된다. 중동 국가에서는 처음 열리는 세계 엑스포로 참가 국가는 200여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발권솔루션 기업인 아이오로라는 두바이 엑스포 공식 공급사로 선정됨에 따라 두바이 엑스포 방문자센터에 증강현실(AR) 기반 무인티켓 발권기인 키오스크를 사전 설치했다.

아이오로라가 개발한 AR 키오스크는 즉석에서 사진을 찍으면 유명 연예인, 상징물 등과 함께 촬영한 것처럼 합성된 티켓을 신용카드 크기로 출력할 수 있다.

장영수 아이오로라 대표는 "AR 키오스크를 통한 엑스포 관람객들의 빅데이터를 다양한 후속 사업에 연계하는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며 "올해 10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는 만큼, 두바이 엑스포를 시작으로 새로운 IT 한류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지난해 6월 국내 유망 ICT 기업들의 기술을 두바이 엑스포 조달 프로젝트에 도입시키고자 직접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아이오로라의 기술이 채택됨에 따라 관계자들로부터 적용 가능성을 검토받았으며, 2달에 걸쳐 협업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후속 작업을 위해 10월 두바이 로드쇼를 개최, 현지에서 AR 키오스크의 두바이 엑스포 라이센싱을 검증받았고 아이오로라가 최종 공식 공급사로 선정됐다.

모하메드 알하쉬미 두바이 엑스포 2020 기술총괄은 "본투글로벌센터와 협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ICT 기업들의 기술을 지속해서 추천받을 수 있었다"며 "향후 AR 키오스크를 엑스포 장내에 도입해 교통카드, 기프트카드 등 나만의 엑스포 카드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센터 고유의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엑스포 조달 프로젝트 수주라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었던 만큼 아이오로라의 후속 사업 연계에도 지속해서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로라는 중국의 완다시네마를 비롯해 중동, 미국, 인도, 멕시코 등의 세계 극장에 AR 키오스크를 공급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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