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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찾아가는 정책기자단·100년 서포터스

문체부·기념사업추진위, 홍보협력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정부와 국민 간 소통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과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새길 100년 서포터스가 임시정부의 과거 행적을 돌아보는 중국 현지 탐방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협약은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과 위원회가 운영하는 '100년 서포터스'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중국 내 임시정부 유적을 탐방하고 디지털 홍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 탐방은 3월 18~23일 5박 6일간 상하이, 항저우, 충칭 등 임시정부 이동 경로를 따라 진행된다.

'100년 전 그날처럼'
'100년 전 그날처럼'(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30일 오후 광주YMCA 무진관에서 광주3·1혁명100주년기념행사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열려 대학생 서포터즈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추진위는 민·관·정 공동으로 3월 1일 대규모 만세 재연 등 행사 추진할 계획이다. 2019.1.30 hs@yna.co.kr

이번 임시정부 현장 취재에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0명, 100년 서포터스 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현장을 돌아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에 현재적 가치를 담아 청년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인기 유튜브 창작자들도 탐방에 동행한다. 평균 10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들이 영상 시대에 걸맞은 감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를 새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4월11일)을 전후해 대한민국 정책포털 '정책브리핑(korea.kr)', 대한민국 정부 대표 누리소통망(SNS) 채널 등 정부 운영 매체와 개인 유튜브 채널, 민간포털 등을 통해 공개한다.

중국 탐방을 마친 후에는 동행취재단과 인기 유튜브 창작자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4월10일)도 연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연합뉴스 사진 자료]

2008년 출범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일반 국민들이 참여해 생활 접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일상과 엮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달한다. 매년 39개 부처의 주요 정책 현장을 취재해 연평균 정책 홍보 콘텐츠 약 800건을 제작하고 있다.

103명으로 구성된 100년 서포터스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공개모집을 통해 일반인 중 선발했다. 이들은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전후한 4개월간 100주년 관련 홍보 활동을 펼친다.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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