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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시장 화재 피해 상인 위한 임시 점포 28일 개장

가동 옥상에 몽골 천막 23개 설치·전기와 상하수도 등 연결
원주 중앙시장 화재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 중앙시장 화재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올해 초 화재가 발생한 강원 원주 중앙시장 피해 상인들을 위한 임시 점포가 마련돼 28일 개장한다.

원주시는 피해 상인들을 위해 중앙시장 가동 옥상에 임시 점포를 설치하고 영업을 재개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곳에는 대형 몽골 천막 23개가 설치돼 점포(16개)와 창고(2개), 예비(5개) 용도로 활용된다.

시는 14일부터 옥상 바닥 설치공사를 시작해 안전망과 상하수도, 전기 등을 설치하고 28일부터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소되거나 반소 된 점포를 대상으로 강원도재해구호기금을 점포당 200만원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 점포에 대해서는 1인 가구 기준 44만9천원씩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중·고교 자녀 가구는 6개월간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시장은 지난달 2일 화재가 발생해 나동 40여개 점포가 불에 탔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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