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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골프 비수기 여름 공략…온라인 마케팅 강화"

[와이드앵글 제공]
[와이드앵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골프의류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올해 연 매출 목표액을 1천400억원으로 제시하고 여름철 마케팅 강화, 온라인 마케팅 확대를 통해 이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앵글의 지난해 연 매출은 1천100억원이었다.

이 기업은 우선 전국 195곳에 있는 매장을 연말까지 215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골프 시즌의 시작인 봄 대신 비수기로 통하는 여름에 제품 판매에 주력한다는 역발상 전략을 가동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봄과 여름의 제품 물량 비중을 기존 60 대 40에서 30 대 70으로 바꿨다.

특히 더위에 특화된 냉감 기능성 라인 'W.ICE' 제품은 총 27종으로 상반기 전체 물량의 15% 이상 차지한다. 여름 골프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으로 골프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전용진 와이드앵글 상무는 "패션업계 불황 속에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시점"이라며 "4월 중순부터 20도를 넘는 이상고온 현상, 여름철 저렴한 그린피 할인 혜택을 이용해 경제적으로 골프를 즐기는 2030 젊은 골퍼들의 유입 증가 추세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와이드앵글은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구상하고 있다.

3월부터 직장인을 상대로 한 골프 수업을 열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

신개념 골프대회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는 올해 국제 대회로 확대할 방침이다.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와이드앵글 제공]

noma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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