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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냐" 대학병원 교수 부부 폭언 논란

피해 직원 자해까지 시도…부산대병원 자체 진상조사 중
부산대학교병원 전경
부산대학교병원 전경[부산대학교병원 홍보 동영상 캡처]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대병원에서 교수 부부가 직원을 상대로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병원 측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부산대병원은 가해자로 지목된 A교수 부부와 부서 직원 등을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교수 부부는 평소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냐', '병원에서 주는 월급도 아깝다' 등 폭언이나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1명은 지속적인 폭언 탓에 여러 차례 자해까지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슷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간호사들은 대책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이 맞는지 확인하는 단계"라며 "그 결과를 보고 징계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09: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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