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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자체가 스피커…LG G8 씽큐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 탑재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LG전자[066570]가 이달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예정된 'LG G8 씽큐'·'LG V50 5G' 등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연일 사양을 공개하며 기대감 올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LG G8 씽큐에 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사운드 기술인 'CSO(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 Crystal Sound OLED)'를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올레드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처럼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낸다.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 귀를 대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기술을 탑재하면 기존 스마트폰 리시버 구멍이 없어져 전면 디자인이 깔끔해진다. LG전자는 "CSO와 제품 하단 스피커를 통해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했다"며 "고객들이 입체적이면서 균형 잡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LG 스마트폰 사운드 기능은 업그레이드됐다.

LG전자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기업 메리디안과 협업했다.

7.1채널 고품격 음향을 만들어주는 입체 사운드시스템(DTS:X)을 유선 이어폰뿐 아니라 자체 스피커에서도 확대 지원한다. 또 '하이파이 쿼드 DAC'으로 고해상도 음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강력한 중저음을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 기능도 그대로 탑재했다.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프리미엄폰에 걸맞은 프리미엄 사운드로 고품질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SO 개념도
CSO 개념도[LG전자 제공]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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