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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베네수엘라 정치 혼란 우려…안정 되찾길 희망"

외교부 대변인 성명…"조속한 시일내 민주적 대통령 선거 실시 촉구"
정부 "베네수엘라 정치 혼란 우려…안정 되찾길 희망" - 1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정부는 14일 베네수엘라의 정국 혼란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조속히 안정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베네수엘라 위기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에서 "작년 5월 베네수엘라의 대선 결과를 둘러싸고 심각한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베네수엘라가 헌법상 절차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민주적이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통령 선거를 실시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혼란과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베네수엘라는 지난달 10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작년 대선의 불공정을 지적하며 같은 달 23일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야권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 사이의 강경 대치로 심각한 정국혼란을 겪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40여 서방국가들은 과이도 의장을, 러시아와 중국 등은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09: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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