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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로보수원에 야광 기능 강화된 새 근무복 지급

국토부가 확정한 도로보수원 새 근무복
국토부가 확정한 도로보수원 새 근무복[국토교통부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사고 위험이 큰 도로에서 일하는 도로보수원에게 야광 기능이 강화된 새 근무복이 지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부 도로보수원 근무복을 새로 디자인해 전국에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도로보수원 근무복은 전국 국토관리사무소가 각자 색상과 디자인을 정해 지급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안전한 야간작업을 위해 필요한 야광 기능이 제각각이고, 국토부 소속이라는 이미지 상징성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3차례 품평회를 열어 도로보수원과 노동조합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착용평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국제안전규격을 충족하는 새 근무복 최종안을 확정했다.

새 근무복은 운전자가 시속 60㎞ 이상 주행하면서도 작업자를 인식할 수 있도록 형광 노란색 바탕에 고성능 반사 테이프가 부착됐다.

방수성, 통기성, 자외선 차단 등 근무자가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새 근무복은 이달 입찰공고를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 전국 도로보수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2020년까지 기존 근무복과 새 근무복을 혼용할 수 있도록 해 예산 여건에 맞춰 근무복 교체주기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은 "새 근무복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도로보수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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