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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서울로·만리동 광장서 '대보름축제, 서울로 밟기'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이번 일요일 서울로와 만리동 광장에서 대보름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대보름을 이틀 앞둔 17일 서울역 일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후 3~5시는 서울로, 오후 5~7시는 만리동 광장에서 다양한 전통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서울로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몰아내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대보름 다리밟기'를 비롯해 부럼 깨기, 귀밝이술 시음, 엿치기 체험, 복조리 체험 등이 운영된다.

만리동 광장에서는 떡메치기와 쥐불놀이, 강강술래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하반기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축제기획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중림·서계·회현동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축제기획단'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맡았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그간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 활성화에 참여해온 주민들이 대행사의 도움 없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도맡아 만든 첫 번째 지역축제"라며 "이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4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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