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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특화·경관작목으로 국화과식물 '잇꽃' 육성

송고시간2019-02-12 11:27

 잇꽃꽃
잇꽃꽃

[전북도농업기술원 제공]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 농업기술원은 12일 지리산권 특화작목으로 국화과 두해살이식물인 잇꽃을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름철 샛노란 색으로 피어 붉은색으로 지는 잇꽃은 잎에 비타민 B와 C,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나물용으로 많이 쓰인다.

잇꽃 종자는 천연 염색재료나 꽃차용으로 사용한다.

전북도 농기원은 지리산권 휴양지의 경관자원으로 잇꽃을 활용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각국의 잇꽃 유전자를 연구할 계획이다.

또 나물과 식용으로 적합한 우수자원도 개발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정섭 허브 산채시험장 연구사는 "잇꽃은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작목으로, 개화 시기 조절 기술과 지리산권 재배법을 연구해 전북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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