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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싱선수 전지훈련 중심지로 뜬다

송고시간2019-02-12 10:53

영주 대한복싱훈련장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 대한복싱훈련장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영주시가 복싱선수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영주시에 따르면 용인대 복싱선수단 50명이 지난 11일 시민운동장 안에 있는 대한복싱훈련장을 찾아 5일 동안 구슬땀을 흘린다.

상지대, 상무, 서울시청. 성남시청, 원주시청, 남해군청 등 복싱선수 100여명도 18일부터 22일까지 이곳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영주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훈련하는 선수들 [영주시 제공]

영주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훈련하는 선수들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100억원을 들여 대한복싱훈련장을 2018년 8월 준공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4천452㎡로 건립한 전국 첫 복싱 전용 훈련장이다.

복싱훈련장 2개, 숙소 12개, 휴게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 있다.

시는 전지훈련팀 유치 등으로 이곳을 복싱 종목 거점센터로 만들 계획이다.

또 복싱 에어로빅, 복싱다이어트와 같은 생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목적 생활체육관으로 활용도를 높인다.

영주시 관계자는 "복싱선수 전지훈련으로 지역 경제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며 "더 많은 복싱선수가 영주를 찾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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