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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표준지 공시지가 작년보다 4.75%↑…전국 평균 하회

송고시간2019-02-12 12:01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PG)
표준지 공시지가(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내 표준지 2만6천162필지의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75% 상승했다.

상승률은 지난해 5.55%보다 낮고 올해 전국 평균 상승률(9.42%)보다 4.67% 포인트 낮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가를 산정할 경우 기준으로 이용되는 필지의 땅값을 말한다.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기준으로도 활용된다.

도내 표준지의 ㎡당 평균 가격은 3만7천918원이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표준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의 상업용 대지(241.3㎡)이다. ㎡당 땅값은 지난해와 같은 1천50만원이다.

땅값이 가장 낮은 곳은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의 임야(10만4천926㎡)로, ㎡당 지가는 지난해보다 5원 오른 250원으로 공시됐다.

표준지를 가격별로 보면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미만 2필지, 100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659필지,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5천684필지, 10만원 미만 1만9천817필지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이나 시·군·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다음 달 14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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