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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얀센과 치매 치료제 '레미닐' 판매 협약

송고시간2019-02-12 10:41

(서울=연합뉴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전광현 사장(오른쪽)이 한국얀센 제니정(Jenny Zheng) 사장과 함께 치매치료제 '레미닐' 판매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02.12. [SK케미칼 제공]

(서울=연합뉴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전광현 사장(오른쪽)이 한국얀센 제니정(Jenny Zheng) 사장과 함께 치매치료제 '레미닐' 판매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02.12. [SK케미칼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SK케미칼[285130]은 한국얀센과 치매 치료제 '레미닐'(성분명 갈란타민)의 국내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SK케미칼은 레미닐의 국내 마케팅 및 유통·판매를, 한국얀센은 생산을 각각 전담하게 된다.

얀센의 레미닐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쓰는 캡슐 형태 전문의약품으로, 뇌 신경세포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해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다.

전광현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사장은 "기존 치매 치료제와 더불어 캡슐 제형의 레미닐을 통해 환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노령화 추세에 따라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국내 치매 환자들에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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