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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중년·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교육생 189명 모집

송고시간2019-02-12 10:17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은퇴한 신중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교육해 취업을 연계하는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중년 일자리(PG)
신중년 일자리(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수원시가 제출한 6개 사업이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국비 2억7천900만원과 시비 4천600만원이 투입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일자리 관계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고용노동부에 신청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하는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협력사업'이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에서 ▲ 보안네트워크산업 전문 엔지니어 양성과정 ▲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 ▲ MICE(마이스)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 치위생사 재취업 훈련과정 ▲ 사회복지서비스 인력 양성과정 ▲ 그린케어 코디네이터(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등 6개 사업을 선정받았다.

시는 3월부터 189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올 연말까지 기수별로 나눠 교육한 뒤 수료생에게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에도 국비(2억62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시행해 87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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