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네이버랩스 새 대표에 석상옥 자율주행머신부문장

송고시간2019-02-12 10:15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랩스는 석상옥(44) 자율주행머신부문장이 새 대표로 내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석 신임 대표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내셔널 인스트루먼트와 삼성전자[005930]를 거쳐 2015년 9월 네이버에 합류했고, 2017년 네이버랩스 설립 이후 5G 브레인리스 로봇 'AMBIEDX'(앰비덱스), 자율주행 로봇 'AROUND'(어라운드) 등 로보틱스 부문을 이끌었다.

네이버는 "석 대표가 네이버랩스의 그동안 연구개발 비전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 내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석 신임 대표는 "현재 네이버랩스에는 로보틱스·인공지능·자율주행·증강현실 등 미래 기술 분야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집결해 있다"며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로 정보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술 플랫폼 고도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석 신임 대표는 3월 1일부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 제공]

ljungber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