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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통TV] 북한이 평화를 원한다고요? 김진향의 솔직담백 토크

송고시간2019-02-12 10:09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북맹' 탈출 안내서 '남과 북'

청년활동가 황지은씨와의 대담

북한이 평화를 원한다고요? 김진향의 솔직 담백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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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중배 기자 = 이달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와 한반도 정세의 큰 변화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남북 합작의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 재가동의 가능성과 그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큽니다. 게다가 세계적 투자가인 로저스홀딩스의 짐 로저스 회장이 김정은 위원장 초청으로 다음달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북한의 비핵화와 개방 의지를 지지하며 '대북 투자론'을 강조해 온 인물로 유명합니다.

연합뉴스 통일언론연구소의 유튜브 채널 연통TV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또 그와 함께 최근 북한 알기 입문서 '우리 함께 살 수 있을까?'(슬로비)를 펴낸 청년활동가 황지은(로드스꼴라 대표) 씨와 만나 북한과 남북, 통일문제 등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한 대화를 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북을 알면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길이 보인다"고 역설합니다. 황지은 씨는 김 이사장의 얘기를 듣고 나서 '희망 없음, 탈출구 없음, 어쩔 줄 모름'의 답답한 현실을 넘어 '단단한 변화'를 경험했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이번 대담이 우리가 사는 한반도의 반쪽, 북한에 대한 무지를 넘어 새로운 희망의 길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jb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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