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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두바이 국제회의 참석…아부다비 왕세자 회동

작년 석방후 첫 국제회의 일정 소화…새해 공식행보 '잰걸음'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005930] 이재용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문, 중동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재계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두바이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 '2019년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19)'에 참석했다.

그는 현지에서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UAE 공군 부총사령관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등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면담에서 정보기술(IT) 분야에서 UAE 업체들과 삼성전자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밖에도 다른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재계 관계자는 전했다.

세계정부정상회의는 각국 정부 관계자와 유력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중국으로 출장해 현지 사업 현안을 점검했으며, 이후 유럽으로 이동한 뒤 다시 두바이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아부다비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의 SNS 계정]
[출처 = 아부다비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의 SNS 계정]

hum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2 08: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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