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용산공예관 '조선의 꽃, 그리고 눈물: 해주도자전'
송고시간2019-02-12 08:24
▲ 서울 용산구는 용산공예관 개관 1주년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조선의 꽃, 그리고 눈물 : 해주도자전'을 연다. 조선시대 말기부터 구한말에 이르기까지 황해도 해주지방 일대 민간 가마에서 제작된 청화백자와 석간주(산화철을 많이 함유하여 빛이 붉은 흙) 도자기 100여점을 모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서울=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제공]](http://img4.yna.co.kr/etc/inner/KR/2019/02/12/AKR20190212026000004_01_i_P4.jpg)
[서울 용산구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2 08: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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