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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대북정책 부대표, 러시아 방문해 비핵화 논의"

송고시간2019-02-12 07:14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마크 램버트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 부대표(동아태 부차관보 대행)가 러시아를 방문해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램버트 부대표가 모스크바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 중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에 대한 VOA 질의에 램버트 부대표가 11∼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를 방문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램버트 부대표가 러시아 고위 관리들과 (러시아인) 북한 전문가들을 만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앞서 지난 11일 램버트 부대표가 올레그 부르미스트로프 러시아 외무부 순회대사와 만나 한반도 상황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램버트 부대표가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과도 만났다고 덧붙였다.

북핵 논의?
북핵 논의?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마크 램버트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램버트 대행은 김태진 외교부 북미국장, 정연두 북핵외교기획단장 등과 만나 북핵·북한 문제,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7.26
jeong@yna.co.kr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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