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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미식관광 도시 탈바꿈…황기맛간장 등 상품출시

송고시간2019-02-11 13:47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약채락(藥菜樂·약이 되는 채소의 즐거움) 브랜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황기맛간장' 등 4개 약념(藥念)장을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음식 종합 [제천시 제공]

음식 종합 [제천시 제공]

시는 작년 10월 제천 특산물인 황기를 이용해 만든 발효 약념인 황기맛간장을 개발했다.

제천에서 생산되는 황기는 연간 3만여t으로 전국 유통량의 80%에 달한다.

시는 황기맛간장에 대한 특허출원도 추진한다.

당귀를 활용한 약고추장과 약초 페스토(Pesto·소스), 뽕잎 소금도 만들었다.

시는 4대 약념을 기본으로 편이식 약채락 도시락상품도 연구한다.

시 관계자는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미식마케팅팀을 신설, 음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빨간오뎅과 약선음식(약선갈비·곱창)을 주제로 한 거리도 조성한다.

이 밖에 옛 시장문화거리(교육청∼중앙시장) 도시재생 사업, 미식투어코스 개발도 한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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