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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2023년 준공 목표

송고시간2019-02-11 11:11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안림동 내 47만6천317㎡ 규모를 개발하는 안림지구 부지 도시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안림지구 도시개발 사업 대상지. [충주시 제공]

안림지구 도시개발 사업 대상지. [충주시 제공]

시는 2017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안림지구 도시개발 사업 제안을 받았다.

시는 그해 12월 제안을 수용, 이듬해 7월 충북도에 도시개발 구역 지정 요청서를 제출했다.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개발사업 원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도가 조만간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시행자 지정'을 고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안림지구를 주거용지(25만5천645㎡)와 도로와 주차장, 공원, 학교 등 도시기반 생활용지(21만3천72㎡), 근린생활시설용지(6천506㎡), 기타시설용지(1천94㎡)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안림지구 내에 땅을 보유한 토지주들을 대상으로 개발계획에 필요한 토지사용 승낙 절차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 난개발을 방지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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