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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한국민화뮤지엄 특별전 연중 이어진다

송고시간2019-02-11 11:10

민화 '삼고초려'
민화 '삼고초려'

[강진군 제공]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이 기존에 진행 중인 전시 외에도 올 한해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연다.

민화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11일 한국민화뮤지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개월간 '동행'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민화대전'과 조선민화박물관의 '전국민화공모전' 역대 수상자 작품 4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과 베갯모 등 왕실에서 사용되던 물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조선왕실, 그 영롱한 빛을 들여다 보다' 특별전도 열린다.

오는 6월부터 4개월간이다.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도 한국민화뮤지엄의 민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민화뮤지엄은 11월 6일부터 8일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민화의 비상(飛上)' 특별전을 개최한다.

역대 '대한민국민화대전'을 통해 강진군 소장품이 된 수상작 중 일부와 한국민화뮤지엄 조선시대 진본 민화 소장품이 함께 전시된다.

오석환 관장은 "2019년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민화뮤지엄과 강진군에 관람객을 유치하고, 강진이 청자뿐 아니라 민화의 고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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