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영산강환경청, 지자체 환경기초시설 위반사례 57곳 적발

송고시간2019-02-11 11:01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운영 환경기초시설 221곳을 점검해 57곳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수도법이나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79건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조처를 했다.

방류수 수질 기준 초과가 58건을 차지했는데 지난해 28건에서 2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부터 실시간 자동 측정기기 관리를 강화하면서 수질 기준 초과 적발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자체 별로는 나주시가 10건으로 영산강환경청이 담당하는 25개 시·군 중 가장 많았다.

고흥·광양 8건, 장흥·함평·해남 5건, 담양·순천 4건, 광주·구례·목포·영광·완도·진도 3건 등이 뒤를 이었다.

남해·하동·신안은 위반 건수가 없었다.

점검 대상 환경기초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 158곳, 공공폐수처리시설 27곳, 분뇨처리시설 26곳, 재이용시설 10곳이다.

h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