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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지원대상 유치원까지 확대

송고시간2019-02-11 10:51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를 '교육활동 보호 강화의 해'로 정하고, 교육 활동 보호 종합대책 지원대상을 유치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교육청은 이날 소회의실에서 교권보호 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9년 교육 활동 보호 종합대책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시교육청은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의 현장밀착형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인프라 및 예방 교육 확대, 교육 활동 침해의 즉각적인 사후 지원,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교권 SOS팀, 법률지원단, 교육활동 보호 태스크포스(TF), 전문상담사 인력풀 등 인프라를 확대 구축, 교육활동보호종합센터 기능을 강화해 행정지원, 심리상담 및 치료, 법률지원 등 피해 교원을 맞춤형 지원한다.

전체 학교 자율 연수,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 연수, 직무연수, 찾아가는 마법교실(마음보고 법령보고의 줄임말) 등 교육활동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학생용·학부모용·교사용 교육 활동 보호 교육자료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교육활동 침해 때는 적절하고 신속한 행정지원,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 교육 활동 보호 전담변호사에 의한 법률자문, 특별교육 등 즉각적인 사후 지원 체제를 강화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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