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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인천시,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31% 감축 목표

송고시간2019-02-11 10:24

인천시
인천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정부가 지난해 수립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과 연계해 2030년 인천지역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기존 전망치보다 31% 줄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목표 설정은 지방정부가 관리 권한을 가진 비산업 부문에 해당하는 건물(가정·상업), 수송(도로), 농축산, 폐기물,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2005∼2015년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예측한 2030년 배출전망(BAU) 1천721만3천t을 1천187만5천t으로 31%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 정비, 도시철도 연장, 가축분뇨 재이용 등 57개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올해 4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유엔 공식 국제회의인 제6회 국가적응계획 국제포럼(Global NAP Expo)을 개최하고 80여 개국 정부 관계자와 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적응계획 수립·이행 사항을 논의한다.

인천시, 50·60대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 추진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고용노동부와 50·60대의 경력을 활용한 고용 지원사업인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지역 50·60대는 약 83만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28%를 차지한다.

시는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을 선발·재교육해 장난감 수리전문가, 청소년 진로컨설턴트, 어르신 돌봄파트너 등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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