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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서울역·강남 출발 심야버스 7월 운행 추진

송고시간2019-02-11 09:27

[김포시 제공]

[김포시 제공]

(김포=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김포시는 오는 7월부터 김포에서 강남과 서울역(신촌, 홍대)을 오가는 심야 노선버스 운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심야 교통비 절감을 위해 버스업체 손실보상비 등 관련 비용 6천700만원을 올해 제1회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야간 이동수요가 많은 강남역, 서울역을 기점으로 하는 2개 노선을 검토 중이다. 현재 막차 종료 시각이 자정인 심야버스를 서울 출발 새벽 1시 30분과 새벽 3시 등 2차례 운행토록 하기 위해 운수업체와 협의 중이다.

시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제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버스 운행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오는 7월 운행을 위해 서울시 및 운수업체와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km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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