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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이사장 "해외거점에 벤처지원 '공유사무실' 신설"

송고시간2019-02-11 12:00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전 세계 14개국에 있는 23개 해외거점에 공유사무실을 신설,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지난 7∼8일 중진공 서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거점 전략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중진공이 전했다.

워크숍을 주재한 이 이사장은 또 "중진공 해외거점을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혁신성장 전초기지로 바꿔 지역별 특성에 맞게 제품 구성과 기술 수출 등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 17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육성한 청년 최고 경영자(CEO)를 중진공 해외거점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크숍에는 해외거점 주재관과 해외 마케팅 담당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시장개척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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