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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엄천호, 종목별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은메달

송고시간2019-02-11 01:13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엄천호 [AP=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엄천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남자 장거리 차세대 간판 엄천호(스포츠토토)가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엄천호는 11일(한국시간) 독일 인첼의 막스 아이허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부 매스스타트에서 7분36초110의 기록으로 미국의 조이 맨티아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엄천호는 14바퀴까지 10위로 처져있다가 막판 스퍼트를 올려 2위로 치솟았고, 이후 2위 자리를 유지하며 스프린트포인트 40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정재원(동북고)은 7분36초3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3위로 통과, 스프린트포인트 21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1위를 달리다 마지막 바퀴에서 3위로 처져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오른쪽)이 11일(한국시간) 독일 인첼의 막스 아이허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 넘어져 괴로워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오른쪽)이 11일(한국시간) 독일 인첼의 막스 아이허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 넘어져 괴로워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편 같은 날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한 한국 여자 장거리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은 레이스 도중 넘어져 경기를 중도에 포기했다.

남자 1,500m에 출전한 김진수(강원도청)는 1분46초969의 기록으로 19위, 김민석(성남시청)은 1분47초107로 20위에 그쳤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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