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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낭도서 컨테이너 건물 불…50∼60대 형제 2명 사상(종합)

송고시간2019-02-10 18:13

창고 화재(실제 사건과 무관한 자료사진)
창고 화재(실제 사건과 무관한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여수=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여수 한 섬에서 발생한 컨테이너 화재로 형제 2명이 숨지거나 다쳐 경찰이 수사에착수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7분께 여수시 화정면 낭도에서 컨테이너 건물 화재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가 접수됐을 때 불은 이미 꺼진 상태였고, 건물 안에서 A(6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건물 안에 함께 있던 동생(57)은 다리에 화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불이 이날 오전 3시께 난 것으로 보고 A씨 사망원인과 화재 신고가 뒤늦게 이뤄진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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