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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느꼈다"…울산·경남서 문의 전화 잇따라

송고시간2019-02-10 14:14

소방당국에 30여건 신고 접수, 피해 접수는 없어

포항 앞바다서 규모 4.1 지진
포항 앞바다서 규모 4.1 지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경남=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 해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하자 울산과 경남지역에서 지진을 감지했다는 문의 전화가 잇따랐다.

울산·경남소방본부는 이날 지진 발생 후 "흔들림을 느꼈는데 혹 지진이냐"는 문의 전화가 울산에서 20여건, 경남에서 10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지역 한 시민은 "고층에서 떨림을 감지했는데 지진문자가 오지 않았다"며 제보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대부분 지진을 감지했다는 문의 전화는 있었지만,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choi21@yna.co.kr

포항 앞바다서 규모 4.1 지진…영남권 전역서 감지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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