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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北美정상회담 성공 위해 양측과 긴밀히 소통"

송고시간2019-02-09 14:54

천주평화연합 '월드서밋 2019'
천주평화연합 '월드서밋 2019'

(서울=연합뉴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천주평화연합 '월드서밋 2019'에서 축사하고 있다. 2019.2.8 [천주평화연합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9일 두 번째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서 "북·미 양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9 평창평화포럼' 축사에서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원칙을 세웠다면 이번에 베트남에서 열릴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지난 1년 사이 한반도에서 전쟁위기가 사라지고 비핵화 협상이 재개되는 등 남북관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스포츠를 통한 평화정신을 가장 빛나게,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한 올림픽이 바로 평창 동계올림픽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의 평화를 공고하게 다짐으로써 세계 마지막 냉전을 끝내고 지구촌의 벗들과 함께 더 큰 평화로 나아가자"며 평창평화포럼이 앞으로도 국제평화를 논의하는 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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