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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9구조대, 83만회 출동해 10만명 구했다

송고시간2019-02-10 12:00

119구조대 활동
119구조대 활동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8일 오후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 근로자 4명이 의식불명 상태다. 119 구조대가 사고현장을 차단하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11.28 read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소방청은 지난해 119구조대가 83만7천628회 출동해 10만4천335명을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구조대가 출동해 실제 구조 활동에 임한 것은 66만3천526건이다. 구조 활동이 없었던 17만4천102건은 구조대 도착 전 자체 처리된 경미한 사고 등이다.

출동 건수는 2017년 대비 4%, 구조 활동은 1.2% 각 증가했다.

토요일 출동이 10만153건, 15.1%로 가장 많았고 출근 시간인 오전 8∼10시에 14.2%인 9만95건이 몰렸다.

출동 유형별로 보면 말벌집 제거가 14만4천288건, 21.7%로 최다였고 화재현장 구조 9만5천718건(14.4%), 동물 포획 7만7천113건(11.6%), 교통사고 6만5천233건(9.8%) 등이었다.

119구조대가 구조한 인원은 여름철 3만256명으로 가장 많았고 봄 2만4천875명, 겨울 2만4천801명, 가을 2만4천403명 등이었다.

소방청은 "사고 유형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더욱 많은 안전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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