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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객 작년의 2배 이상

무안국제공항 계류장
무안국제공항 계류장(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9일 오후 무안국제공항에서 에어필립 2호기(ERJ-145LR) 도입식이 열렸다. 사진은 무안공항 항공기 계류장 모습. 2018.9.19 areum@yna.co.kr

(무안=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이번 설 연휴 동안 전남 무안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한 사람들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으로 늘었다.

8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무안공항 이용객은 항공편 148편에 모두 2만3천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국제선은 120편으로 1만8천449명이 이용했다.

하루 평균 2천635명이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지난해 설 연휴 동안 하루에 1천193명이 이용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국내선은 28편으로 모두 4천554명이 이용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 이용객은 모두 166만명으로 국내선 124만명, 국제선 42만명이 항공편을 이용했다.

하루 평균 국제선 이용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19.9%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은 25만6천여명이 공항을 이용해 연휴 기간 중 가장 붐볐다.

대구공항은 이날 하루에만 1만5천33명이 이용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전국 공항에 근무 인력을 늘렸다"며 "홍역 등 질병 예방 활동을 강화해 여행객들의 안전조치를 최우선으로 수행했다"고 말했다.

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8 13: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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