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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송고시간2019-02-07 20:00

■ 故 윤한덕 센터장 추모…"응급의료 헌신 잊지 않을 것"

설 연휴 근무 중 돌연 사망한 국립중앙의료원 윤한덕(51)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대한 추모가 잇따르고 있다. 7일 대한응급의학회는 성명을 내고 "설날 연휴에 발생한 청천벽력과 같은 비보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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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북 美비건, 이르면 내일 서울로…실무협상 결과에 '이목'

제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상을 평양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르면 오는 8일 협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서울에서의 한미협의후 지난 6일 평양으로 향한 비건 특별대표는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와 진행한 2박3일 간의 방북 실무협상을 마치고 이르면 8일 서울로 돌아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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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걷혔지만 전국 한파주의보…주말까지 강추위

설 연휴 바로 다음 날인 7일 미세먼지의 공습으로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오후 들어 찬바람이 불며 서서히 걷혔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는 31㎍/㎥로, '보통' 수준이었다.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 역시 16㎍/㎥로, '보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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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反기업정서 빨리 해소될 것…자신있는 기업활동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반(反)기업 정서는 빠른 시간 안에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초기에 큰 부를 이룬 분들이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것들이 있어 국민 의식 속에 반기업 정서가 자리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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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1월 고용, 기저효과 감안하면 어려움 예상"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1월 고용지표는 지난해 1월 비교되는 기저효과 등을 감안하면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4개 기재부 외청장과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소비자 심리 개선 등 긍정적 신호에도 기업투자가 부진하고 일자리도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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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3당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합의 불발

여야 3당 원내대표는 7일 두 차례 비공개 회동을 했으나 국회 정상화 합의에는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민주당 홍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를 조건 없이 정상화하자고 했는데, 받아들여 지지 않아 회동이 소득 없이 끝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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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1심 재판부 결정 참 의아…2심 차분히 준비"

김경수 경남지사는 7일 자신에 대한 유죄 판결과 법정구속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아직도 참 의아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과 면회하면서 "이런 판결이 날 줄 상상도 못 했다. 드루킹 일당의 진술 신빙성에 큰 하자가 있어서 이런 결론이 날 것이라고 나는 물론 변호인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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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갔다 돌아온 쓰레기 뜯어보니…이물질 섞인 폐플라스틱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폐기물은 대부분 이물질이 섞인 폐플라스틱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7일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평택항으로 반입된 폐기물 컨테이너 51대 중 2대에 대해 평택세관과 합동 현장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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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내일 긴급비대위…전당대회 날짜 변경 여부 확정

자유한국당은 8일 오후 긴급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2차 북미정상회담과 일정이 겹치는 2·27 전당대회 날짜 변경 여부를 확정한다. 비대위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전대 날짜 변경과 관련해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논의 후 오후 늦게 비대위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그사이 전대 주자들의 의견 수렴도 함께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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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예원 측 "악플러 100여명 이어 추가 고소…공익 차원"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 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악성 댓글을 게재한 '악플러' 100여 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양씨의 대리인인 이은의 변호사는 7일 오후 '악플러 100여 명을 명예훼손 또는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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