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인천 청라시티타워, 건립 지연 해결 실마리 찾나

경제청·LH, 이달 하순 주민설명회 개최 후 착공 추진
청라시티타워 조감도
청라시티타워 조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구조물 안전성 확보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인천 청라시티타워(453m)가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공사를 시작할 전망이다.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달 하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라시티타워 사업 민간컨소시엄(보성산업·한양·타워에스크로우)이 참여하는 주민설명회를 연 뒤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크리스털 이미지를 형상화한 초고층 전망타워인 청라시티타워는 공탄성 실험에서 강풍에 매우 취약한 구조여서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나와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주체인 LH와 민간컨소시엄은 바람에 취약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상에서 200m까지는 애초 설계대로 건설하되 그 이상은 기존의 각진 형태에서 둥근 모양으로 바꾸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라시티타워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3만3천㎡ 부지에 초고층 타워와 복합시설을 건설·운영하는 내용이며 타워 건설에는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16:2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