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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반대 농성자들, 도청 현관 위 점거시위

5시간가량 농성 후 자진 철수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농성자들이 7일 오전 제주도청 현관 위를 가리는 돌출부 위에 올라가 5시간 동안 농성을 벌였다.

제2공항 반대 제주도청 현관 위 농성
제2공항 반대 제주도청 현관 위 농성(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7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제2공항 반대 단식자와 천막농성자 중 일부가 도청 현관 위 캐노피에 올라가 점거 농성하고 있다. 2019.2.7 atoz@yna.co.kr

도청 건물 2층 높이인 이곳에는 단식 22일, 15일차인 농성자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올라갔다.

이들은 이날 오전 4시 10분께 사다리를 이용해 위로 올라가 5시간가량 농성하고 기자회견한 뒤 오전 9시 10분께 자진 철수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식으로 쇠약해진 몸으로 관청 점거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게 된 것은 아무도 도민의 목소리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제2공항 관련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이들은 "국토부의 일방적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에 대해 도지사는 중단을 요구해야 하며, 도청은 평화로운 집회시위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제2공항 반대 제주도청 현관 위 농성
제2공항 반대 제주도청 현관 위 농성(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7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제2공항 반대 단식자와 천막농성자 중 일부가 도청 현관 위 캐노피에 올라가 점거 농성하고 있다. 2019.2.7 atoz@yna.co.kr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1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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