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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섬·벽지 어선 양식장비 무상 '이동수리소' 운영

송고시간2019-02-06 10:57

전남 완도군 청산도 앞바다 전복양식장
전남 완도군 청산도 앞바다 전복양식장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섬과 벽지 어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해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가 운영된다고 6일 밝혔다.

전남도 해양수산기술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어선용 선박·어업용 및 양식용 장비를 무상으로 점검 수리해준다.

어업인 1인당 1회 10만원으로 다양한 부품을 현지에서 교환·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있으며 연 두차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시·군, 154개 어촌계, 2천800여 명의 어업인이 이동수리소의 도움을 받았다.

육지에 멀리 있는 수리업체를 찾아가지 않고도 현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어업인 호응도가 좋다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어촌계 등은 전남도나 전남해양수산기술원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해양수산기술원 각 지원에 방문하거나 팩스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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