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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쌀·밭작물 직불금 4월 말까지 접수

송고시간2019-02-06 10:53

쌀농사(CG)
쌀농사(CG)

[연합뉴스TV 제공]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올해 쌀소득 보전 직불금과 밭농업·조건불리 직불금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3개월 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밭농업 직불금 중 논에 이모작으로 사료 작물이나 식량 작물을 재배할 경우 지급하는 '논이모작 직불금'은 3월 8일까지 앞당겨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반드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으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이어야 한다.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가 1천㎡ 미만인 경우 제외된다.

직불금 신청은 적격 대상자가 매년 해야 하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주민등록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하면 된다.

쌀소득보전 직불제는 농지의 기능과 형상을 유지해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값 하락으로부터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ha당 고정직불금은 평균 100만원이다.

변동직불금은 수확기(10월∼다음 해 1월) 쌀값에 따라 매년 3월께 지급한다.

밭농업 고정직불금은 지목과 상관없이 2012년부터 2014년 말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지난해보다 5만원이 오른 ha당 55만원이 지급된다.

조건불리 직불금은 농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지역의 소득 보전을 위한 것이다.

㏊당 농지는 65만원, 초지는 4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만원 인상됐다.

쌀 변동직불금을 제외한 직불금은 이행점검 과정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 10월께 지급된다.

직불금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직불금 콜센터(☎1644-8778)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쌀고정직불금 1천696억원과 밭농업직불금 479억원, 조건불리직불금 73억원 등 2천248억원이 지급됐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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