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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포근하고 흐려…미세먼지 '나쁨'

송고시간2019-02-06 05:37

미세먼지 속에서 맞이한 설연휴
미세먼지 속에서 맞이한 설연휴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절기상 입춘이자 설 연휴인 4일 오전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가 갇혀 있다.
미세먼지는 약한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영향을 받아 이날 오전 전국 대부분이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영향으로 오전에 농도가 높고, 일부 중부 내륙은 밤에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2.4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 북부에는 밤부터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나쁨' 수준으로,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강원 영동·전북·대구·경북도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0.3도, 인천 2.8도, 수원 -1.1도, 춘천 -4.6도, 강릉 3.1도, 청주 -0.7도, 대전 -0.7도, 전주 1.1도, 광주 1.8도, 제주 10.9도, 대구 0.2도, 부산 7.1도, 울산 5.2도, 창원 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전날보다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현재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고,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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