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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6개 기관과 '통합 돌봄 사업' 업무협약

송고시간2019-02-06 09:00

광주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서구는 지역 통합 돌봄체계(커뮤니티 케어) 구축을 위해 26개 기관, 단체,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는 전남대병원, LH광주전남지역본부, 국민연금공단 광주본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광주지원, 국민건강보험 광주서부지사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다직종 연계 시스템을 마련해 서구의 특화된 지역 통합 돌봄체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서구는 민·관이 협력하는 성공적 복지모델을 인정받아왔다"며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통합 돌봄체계 사업은 2026년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으로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노숙인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야별로 전국 8개 지자체를 선정해 국·시비 16억원을 지원한다.

서구는 공모사업 가운데 노인 복지 분야에 응모하기로 하고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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