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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바르샤바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

송고시간2019-02-04 09:06

월드컵 3위 오른 뒤 트로피 든 오상욱(오른쪽에서 두번째)
월드컵 3위 오른 뒤 트로피 든 오상욱(오른쪽에서 두번째)

[국제펜싱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오상욱(23)이 국제펜싱연맹(FIE)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서 2개 대회 연속 메달권에 진입했다.

오상욱은 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막을 내린 월드컵 개인전에서 막스 하르퉁(독일)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2018-2019시즌 첫 대회인 지난해 11월 알제리 알제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오상욱은 새해 처음으로 나선 이번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욱은 8강전에서 카밀 이브라기모프(러시아)를 15-14로 따돌렸으나 준결승에서 일라이 더쉬위츠(미국)에게 14-15로 석패해 결승엔 오르지 못했다.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은 8강전에서 하르퉁에게 10-15로 져 최종 5위에 자리했다.

단체전에는 오상욱, 구본길, 김준호(화성시청), 하한솔(국군체육부대)이 함께 나섰으나 8강전에서 프랑스에 42-45로 패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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