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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유럽·남미 12개국, 7일 '베네수엘라 사태' 첫 논의

송고시간2019-02-04 00:40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교섭그룹(ICG)'을 형성한 유럽연합(EU)과 유럽 및 남미 12개국은 오는 7일 몬테비데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EU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페데리카 모게리니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회의엔 장관급이 참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ICG는 베네수엘라인들이 헌법에 따라 자유롭고 투명하며 신뢰할 수 있는 선거를 통해 그들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치적이고 평화로운 프로세스를 위한 조건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하는 대상은 EU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영국 등 EU 회원국 8개국과 볼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우루과이 등 남미 4개국이다.

군사훈련 행사 참석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군사훈련 행사 참석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카라카스 AFP=연합뉴스]

bingsoo@yna.co.kr

마두로 퇴진 시위 나선 과이도 '임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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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카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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