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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오후 10시께 풀려…고속도로 대부분 시속 80㎞ 이상

송고시간2019-02-02 22:50

오후 10시 기준 서울∼부산 4시간 30분

빨간등의 행렬
빨간등의 행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일 경부고속도로 잠원 나들목과 서초 나들목 일대에서 귀성 차량들이 서울을 빠져나가며 정체를 빚고 있다. 2019.2.2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일 오전부터 이어진 전국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10시께 대체로 해소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4.8㎞,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방향 1.3㎞,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3.8㎞ 등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 소통이 시속 80㎞ 이상으로 원활한 상태다.

2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울산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23만 대의 차가 고속도로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방향은 43만대가 각각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제공]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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